문의 051-293-1100
한걸음에 다~ 누리는 남포동 생활권!
언론보도
HOME HOME     언론보도     언론보도
제 목 창문도 없는 ‘창고집’ 살던 영수 “작지만 호텔같은 집 생겼죠”
작성자 올집 코디 고정민 날 짜 2020-01-06 조 회 1662
첨부파일

2019.12.22 국제신문에 보도된 기사입니다.

 

기사원문 : http://www.kookje.co.kr/news2011/asp/newsbody.asp?code=0300&key=20191223.22003010353

 

문의전화 : 1577-2973 / 051-254-7003