제 목 | 창문도 없는 ‘창고집’ 살던 영수 “작지만 호텔같은 집 생겼죠” | |||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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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| 올집 코디 고정민 | 날 짜 | 2020-01-06 | 조 회 | 166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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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2.22 국제신문에 보도된 기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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